단일화 같은 경우에는 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게 1위와 2위와 3위의 싸움이 아니라 서로 추구하는 방향성이 같고 뜻이 맞다고 하면 단일화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후보에게 단일화를 계속 하자고 했었는데요 결국에는 단일화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게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네요 내일이 선거 날이니 우리의 막강한 권리를 행사하기 바랄게요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는 여태 까지 계속 되어 왔던 전략 입니다. 보통 야당끼리 여당에 맞서기 위해서 단일화를 하기도 하고 이번 선거처럼 여당이 거대 야당과 맞서기 위해 단일화를 하기도 합니다. 1997년 15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대중 후보와 김종필 후보간의 단일화로 인해 김대중 후보가 이회창 후보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이고 실패 사례로는 1987년 13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영삼, 김대중 후보가 단일화에 실패해서 결국 여당의 노태우 후보가 당선이 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