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때 마다 심적으로 불안해요
처음에는 계절 탄다 라고 생각했지만
번아웃과 동시에 나태해지고 늘어지는데요
이런 제 모습을보면서 불안하니심적으로 힘드네요ㅠ
안녕하세요. 어린쿠스쿠스65입니다.
계절이 바뀌면 감정적으로 변화가 일어날수있으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럴땐 자신을 위한 활동을 해주거나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벌잡이247입니다.
저도 그런 편입니다. 벌써 한해가 이렇게 갔구나싶기도 하고요.
취미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수영을 시작했어요. 재미난 것, 배우고 싶던 것을 배워서 그 시기를 자연스레 보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상담가입니다.
요즘 번아웃과 나태해짐으로 인해 심적으로 힘드실 것 같아요 ㅠ
우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게 도움이 된답니다.
작은 목표를 정해서 실천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나태해 지는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ㅠ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울함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감정의 변화가 심해져 정서가 왜곡되고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면 ‘장애’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계절성 정서장애’, 또는 ‘SAD(Seasonal Affective Disorder)’라고 부릅니다.
계절성 정서장애는 말 그대로 계절적 리듬을 타는 우울증의 일종입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우울증으로 보통 가을철인 9~10월쯤 나타나 봄철인 3~4월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절성 정서장애의 증상은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하루 종일 피곤한 상태가 지속되며 별다른 이유 없이 우울한 감정이 계속되는 것이 있습니다. 또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무기력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계절의 영향도 있겠지만 번아웃으로 인해 의욕을 잃고 무기력증에 빠지는 것입니다.
번아웃의 경우 휴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적절한 휴식을 통해 지친 심신의 에너지를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