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 내리다보면 식사 시간이아닌데도 배가 고파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어느정도 하산해서 다 내려온 경우라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좀 힘들다는 느낌을 받을텐데 다들 도시락용으로 어떤걸 갖고 다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거창하게 도시락을 새벽부터 싸가지고 갈 여유는 없기때문에 김밥집에서 김밥을 싸가거나 샌드위치. 또는
컵라면을 준비해갑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보통은 등산이 끝나고 아래에서 국밥이나 감자탕을 먹곤합니다.
도시락이 필요한 산의 등산의 경우에는
초밥이나 김밥이 알맞더군요.
오이도 간식으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3~4시간안에 먹을것을 대비하고 깁맙과 물 음료수 그리고 과일류나 오이, 빵정도? 이정도 준비하고 갑니다. 산에서 먹는 음식이 또 너무 맛있죠
안녕하세요. 차분한너구리102입니다.전 과일이랑 오이같은걸준비합니다 도시락도 가까운곳에갈때는 편의점 도시락 구입해서 갈때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얀크낙새42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물, 과일 그리고 주먹밥 같은걸 준비해서 가면 먹기 간편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김밥은 눅눅해져서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김밥과 물 그리고 과일을 챙겨가는
편이죠.
특히 오이는 필수로 챙겨서
쉴 때마다 조금씩 먹네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보통은 김밥, 유부초밥, 소세지 볶음, 계란 말이에 방울토마토를 후식으로 많이 챙겨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