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적 학교 컴퓨터에 플로피 디스크 말고 무슨 ? 카세트테잎 같은게
본체에 설치 돌아가는걸 잠깐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시절 컴퓨터가 8비트 컴이였던가?
하여튼 그 카세트 테잎 같은거 컴퓨터 본체에 장착 되어서 돌아가는거
그게 혹시 메모리 역할을 했던 장치 였던지?
하도 오래 되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대체 그게 모였던가? 싶은 궁금증 혹시나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실라나 싶어서 질문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외부 메모리의 시작이 원래 마그네틱 자화 테이프 즉 카세트 테이프 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외부 저장 메모리로 사용되었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