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치과의사선생님 퇴행성 턱관절염 2기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이 좀 많은데 하나씩만이라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치료후에도 노래를 못부르나요? 고음없는 잔잔한 노래를 한달에 한두번 1시간정도 노래방 가는것도 안되는건가요?(한 5곡 정도? 2,3분 텀두고도 안되나요?)
2. 말하는것도 줄여야하나요? 말하는것도 턱관절에 무리가 간다는데 말을 안할수가 없는데 말하는걸로 많이 안좋아질까요?( 많이 한다는건 기준이 몇시간인가요?
4. 전에 1년정도 조심하라고 했던거 같은데 치료 후에는 딱딱하고 질긴거(오징어 육포)같은거 제외하고는 조금씩 먹어도 되나요?(떡,당면)
5. 평생 치료 받으러 와야하나요?? 정기점진받을경우 몇개월,몇년 주기로 와야하나요?
6. 치실 써도 되나요? 치실 쓸거면 입 벌려야하는데 쓰지 말까요?
7.똑바로 누웠을때 오히려 압박감?이 있는데 왜일까요?
+자다가 옆으로 돌면 의식적으로 깨서 다시 똑바로 하는데 잠깐 옆으로 눕는것도 무리가 갈까요?
8.오래 씹는 버릇이 있는데, 많이 씹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조굼만 씹어야하나요? 오래씹어야 몸에 좋다는데 어떻하는게 맞나요?
9.턱관절에 좋은 운동이나 음식은 없을까요?
(666운동인가? 그거 좋다고 하는데 제가 있던 습관이 이거였는데 걱정되서 못했어요. 입천장에 혀 붙이고 입벌렸다가 닫는거)
10. 악습관 많이 있었는데 없애는 중인데, 악습관으로 인한 턱관절 장애는 습관없어지면 좋아지지는 않아도 나빠지지는 않나요?
11. 진행속도를 늦추는 것만 가능하다던데 그러면 평생 병원다니면서 늦추는건가요? 아니면 진행 속도가 활발할때만 몇년 다니고 그 뒤로는 습관 고치고 딱딱하고 질긴것만 안 먹어도 충분히 늦어 지나요??
12. 말하는건 어떻게 하나요? 말 많이 자주 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하루에 한시간씩 말하고 2개월 뒤에는 화사에 일하러 가는데 말을 안할수가 없는데 무리가 많이 갈까요?
13. 울거나 웃으면 턱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나요? 스마일정도 항상 유지해 왔는데 이것도 하면 안되나요? 얼굴 근육 운동도 마찬가지일까요?
14.(목/얼굴)스트레칭도 턱관절에 무리가 갈까요?
15. 살짝 옆으로 눕는것도 무리가 갈까요? 한 30도 정도?? 누워서 폰볼때 살짝 옆으로 보는것
16. 힘쓰는 일도 무리가 갈까요??
17. 하품할때 입 작게 벌리라고 해서 일부러 작게 벌렸는데, 오히려 턱에 힘들어가는데 괜찮은건가요?
18.어제 잠을 자는데 3번정도 이빨 다물고 잠(세게 물진 않음) 인지하자마자 N발음해서 혀 붙이고 이빨 사이 간격두고잠, + 한 5번정도 옆으로 돌아서 잠(돌고 몇분뒤에 의도적으로 깨서 똑바로잠) 원래 깊게 못자고 겉잠자서 조금 더 인지해봤는데 저정도도 무리가 많을까요? 더 조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질문은 많지만 답변은 대부분 비슷할꺼 같습니다. 어떤걸 해야된다 안해야된다 정해진건 없습니다.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어떤행동을 하셔도 되지만, 만약 턱관절에 통증이 잇거나 문제가 잇다면 조심하시는게 좋죠. 어떤걸 정해놓고 이건 할수 잇다 저건 못한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