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몇개월인지가 중요하겠습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초반에는 아이들이 당연하게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게 당연하게 대소변을 가려야 되는 시기라고 하신다면 조금더 타이트하게 관리를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는 받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배변 실수했을 때, 주변 시선을 의식하거나 주변에서 너무 잔소리를 하고 뭐라고 하게 되면 아이의 대소변 못가리는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아이들이 사용하는 휴대용 변기를 구입해서 연습시키면 효과적입니다. 변기를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쉬가 마려울 때는 여기에 앉는 거야'라고 알려주세요. 아이가 대소변을 볼 시간이 되면 3~5분 정도 변기에 앉는 연습을 시켜 주시면 금방 적응될겁니다. 이야기 책이나 배변훈련 영상을 사용하셔도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