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유치원에서 자꾸 대소변을 못가립니다

아이가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걱정인데 유치원에서 대소변 때문에 너무 걱정됩니다. 자꾸 대소변을 못 가려서 팬티에 지려서 오는데 너무 속상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못가리는 것은 아직 언어발달이 되지 못해서 자꾸 팬티에 지리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기의 의견을 똑바로 말하도록 집에서 말하는 연습을 계속 하고 대화하는데 집중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못 가리는 것으로 비난하거나 놀림을 당하지 않도록 도와 주셔야 합니다.

    누구든 실수를 할 수 있으면,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세요.

    화장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인 해 주시고,

    아이가 옷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옷차림을 해주세요

    화장실을 성공적으로 사용 하였을때는 충분한 축하와 보상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가 몇개월인지가 중요하겠습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초반에는 아이들이 당연하게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게 당연하게 대소변을 가려야 되는 시기라고 하신다면 조금더 타이트하게 관리를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는 받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 실수했을 때, 주변 시선을 의식하거나 주변에서 너무 잔소리를 하고 뭐라고 하게 되면 아이의 대소변 못가리는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아이들이 사용하는 휴대용 변기를 구입해서 연습시키면 효과적입니다. 변기를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쉬가 마려울 때는 여기에 앉는 거야'라고 알려주세요. 아이가 대소변을 볼 시간이 되면 3~5분 정도 변기에 앉는 연습을 시켜 주시면 금방 적응될겁니다. 이야기 책이나 배변훈련 영상을 사용하셔도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