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빼빼로데이여서 안친한 짝녀한테 빼빼로 좋아하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좋아한다고 하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내가 줄게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갑작스럽게 준다고 하면 갸우뚱 할겁니다.
고백하실단계면 기회로 삼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시면 옆에친구들에게 같이
주면서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고백이 아닌 고백전 표현의 방법으로 드리는 거라면 그냥 담백하게 빼빼로좋아한다고해서 생각나서 삿다고 전해 드리는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