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주인 외에 다른 산들만 보면은 갈 때까지 짓는다면은 매우 실례입니다 손님은 매우 기분 나빠할 수밖에 없습니다 빨리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훈련을 시도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집에서 못 할 것 같으면 훈련소에 보내시면 됩니다 경비는 좀 드려도 어느 정도 훈련소에서 완성도를 시킨 다음에 집에 데리고 와서 계속 훈련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 훈련은 되어야 반려동물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강아지가 될 것으로 압니다
강아지를 벌써 입양 한지가 벌써 오래되었고 지금까지 가족 외에 다른 사람에게만 거칠게 행동하는 것을 교육하지 못하고 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이기지는 못할 것입니다 교육과 훈련을 하면은 강아지가 알아듣게 되어 있습니다 훈련을 할 때는 훈련 강도를 좀 세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훈련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훈련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인식할 때까지 낯선사람에게짖지 않는 것이 맞다는 것을 인식할 때까지 훈련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