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오래 좋아했던 여자. 관련질문요
고백도 했었지만 거절당했구요. 그래두 어려서 그런지
아마 내가 준비가 부족했구나 친구라는 가면으로 더가까이 다가가기로 맘먹고 지내왔습니다. 근데 남친을 사귀었더라구요.
왼지 서로연락하는것도 안좋은것 같구...
저에게 약간씩 거리를 두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연락안하고 잊고 살았어요. 연락안한지 1년정도 어느날 전화가 왔는데 받아보니가 바로 알아봤지만 대충 얘기하고
잘지내는지 연락해봤다네요.
여자는 무슨 심리인가요?
남자친구랑 헤어진것 같습니다. 전에는 커플사진 엄청올렸거든요.
제가 걱정하는건 아직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 있습니다.
근데 한편으론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감정없앨수있나요?
만약에 다시 연락오면 받지 말까요?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선택은 질문자님의 마음에 달려있는것이죠...
정말 지금도 마음이 남아있고 잘해보실 마음이 잇으시다면 지금 이별할것인지 어떤 마음인지 대화를 나눠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Sh97입니다.
제 생각에는 남자친구를 만나고나서는 모두를 멀리 행동 했던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게 남자친구에 대한 예의기도 하고요 그리고 해어진 후 다시 연락하는거라면 저라면 좋아하는 마음도 안생길꺼 같아요 만약 그 분을 만난다고 한다면 분명 님 외의 다른사람도 많을꺼고 사귀고 헤어진다면 반복 될 그런 인연같아요
안녕하세요. 고대로기절입니다. 사람이 느끼는게 다 달라서 여자가 어떤 생각으로 연락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느낄 때는 그냥 남친이랑 헤어지니 그동안 연락 끝었던 친구들한테 다시 연락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