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빈대떡 먹으면 정말로 거지라고 놀림받았나요?

그 유명한 노래도 있던데요.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근데 지금은 빈대떡에 동동주 막걸리 한 잔 놓고 먹으면 운치있잖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옛날에는 빈대떡을 먹으면

    거지로 놀림 받았냐구요

    아니요 빈대떡신사 노래는

    요정을 풍자하여 가사를 쓴것일뿐입니다 기생집에서 요리를 먹으면 엄청비싸니까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 먹으라고 기생들이 비유한것이라고 알고있어요

    예전에도 귀한 빈대떡 이였습니다

  • 맞아요 . 예전엔 빈대떡이 서민음식의 상징이라 가난하면 빈대떡이나 부쳐먹자라는 표현이 실제로 가난 혹은 거지의 은유로 씌였습니다. 1930년~50년대만 해도 녹두가 싸고 간단히 부칠 수있어 노동자 , 빈민층이 자주먹던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노래 빈대떡 신사 가사도 푸자적 의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통시장 명물로 막걸리 동동주와 함께먹는 향토음식으로 인식이 바뀌었고 지금은 전통음식으로의 인식이 더강합니다 !

  • 빈대떡의 어원중 하나인 빈자떡이 가난한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이라는 설과 관련이 있었죠

    빈대떡은 재료가 저렴하고 만들기 쉽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먹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가난의 놀림재료로 쓰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