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오래된 집 수리할 때 어디부터 교체야 할지요?
오래된 집에서 살다보니 여기저기에 고칠 곳이 참 많더라고요. 수도관이 새거나 벽에 금이 가는 등 문제가 생기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래된 집을 수리할 때 우선순위로 어디부터 정해야할지 알고 싶습니다. 간단하거나 작은 수리는 직접해보려고도 하는데요,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수리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수도꼭지 교체나 벽지 뜯김을 고치는 데 필요한 도구나 팁이 궁금해요. 또, 전문 업체를 부를 때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신뢰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그리고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걱정돼요.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이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는지도 궁금해요. 집을 너무 오래 방치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길까 봐 신경이 쓰이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전기 배선: 오래된 전기선은 화재 위험이 높으니 가장 먼저 점검하고 필요하면 교체 해야 합니다.
배관/수도: 누수나 녹슨 배관은 물의 질과 구조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전기 다음으로 우선적으로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합니다.
지붕/외벽: 비가 새거나 구조에 문제가 있으면 내부 인테리어보다 먼저 보수해야 합니다.
단열/창호: 단열이 안 되면 에너지 손실이 크니 필요시 샷시 교체나 단열 보강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일부 지자체나 정부에서 노후주택 리모델링 비용 지원 저리 융자 주택보험(누수특약) 등을 제공하니 해당 기관에 가능 여부를 먼저 문의해보시고 결정 하시면 됩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집에서 혼자 할수 있는것은 문고리나 현광등교체등이 있습니다. 지원금 같은 경우는 지역마다 다르기때문에 알수가없어 수도권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방은 해주는게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