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TPS라는 것이 그 숫자만 단순히 비교하기가 힘든 것이 오늘 데이터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트랜젝션은 360,128건이고 TPS는 3.73정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의 경우 트랜젝션이 882,719건이고 TPS는 11.07이며,
비트코인캐시의 경우 58,374건의 트랜젝션에 TPS는 0.63,
리플의 경우는 908,383건의 트랜젝션에 TPS는 10.5입니다.
TPS를 단순 수치로 비교하면 '이더리움 > 리플 > 비트코인 > 비트코인캐시'의 순서가 될텐데 실제로 체감 전송 속도가 이것과 일치할까요?
특히 비트코인캐시의 경우는 비트코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의 크기를 키운 블록체인임에도 TPS 상으로는 비트코인보다 낮은 TPS를 나타내게 됩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초당 트랜젝션 처리 횟수인 TPS가 트랜젝션의 발생 건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즉, 트랜젝션의 수가 적게 되면 애초에 초당 처리할 트랜젝션이 별로 없게 되고 TPS가 낮아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블록체인의 대중화에 있어 TPS 수치를 단순히 비교하기 보다는 사용자의 수와 트랜젝션 건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해당 블록체인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느냐 하는 실질적인 거래 처리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보안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측정되어야 하겠고 말입니다.
끝으로 블록체인이 대중화 되기 위해 필요한 실제 체감 거래 처리 속도는 현재로서는 이오스, 리플, 스텔라루멘 정도가 빠르다고 생각되고 향후 코스모스 블록체인이 얼마만큼의 빠른 속도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