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전개를 보면 무철이가 대식이한테 화낸 건 상황 판단이 좀 급했던 면이 있어 보여요. 실제로는 대식이 손녀가 로또를 가져간 범인으로 나오면서 무철이의 감정이 복잡해진 거죠. 대식이한테 화를 내긴 했지만, 무철이도 스트레스가 쌓이고 혼란스러운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손녀가 범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무철이 입장에서는 좀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드라마가 긴장감 있게 짜여 있어서 그런 감정 변화가 자연스럽게 그려졌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