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눈이오면 제설용 염화칼슘을 뿌리게 되고 눈길운전 후 염화칼슘에 노출되게 되는데 이로인해차량부식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얼마만에 세차를 해야 부식방지를 할 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염화칼슘으로 자동차의 하부가 부식될 수 있기 때문에 눈길을 운전하고 나서는 곧바로 세차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에 세차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루중에 기온이 가장 높게 올라가는 오후 시간을 기다렸다가 세차를 하고, 미온수가 나오는 세차장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바퀴 휠이나 차량하부, 문틈 등에도 물을 뿌려서 염화칼슘을 제거해야 부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광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염화칼슘을 맞았다면 바로 세차하는게 맞습니다. 제설용 염화칼슘은 공업용이기때문에 일반 소금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귀찮은데 하는 순간 나중에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되는 순간이 올 수 있으니 즉시 세차하러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답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입니다. 염화칼슘이 뭍은 순간부터 부식은 시작됩니다. 게다가 온도가 올라갈 수록 염화칼슘이 차체에 더욱 밀착되므로 부식속도는 증가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눈길 운전 후 눈이 묻어잇거나 눈이 녹지 않은 상태에서 세차를 하면 다시 뉸이 묻습니다
눈이 다 녹고나면 세차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그런 기준을 잡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노출되는 순간부터 부식이 시작되기 때문에
되도록이 빠르게 하부세차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란 규정이 없기 때문에 하부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더 문제가 될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