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우리나라를 패싱하고 북한과 직접 대화할 수 있겠죠?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자리를 비운상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을 하게되면 우리나라를 패싱하고 북한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설자리가 상당히 위축되는거 아닌가요?
트럼프라는 사람은 충분히 그럴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나라는 신경쓰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 가능성이 매우 겁니다.
이미 북한은 우리나라를 패싱하고 미국이랑 세계랑 대화하는 방식을 취하고있는거같아요. 윤석렬대통령에 강경대응에 연락사무소도 이미 없어졌구요. 미국은 당연히 다이렉트 대화를 선호하겠죠. 중간자적 역할을 잃어버린지 좀 된거같아요.
지금 우리나라 정치 시국이 안정되면 트럼프 당선인은 우리나라와 협력하에 북한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경제적 우호 관계도 있고 특히 군사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패싱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달조금 지난후에는 미국의 제 47대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을 하는데요 그리고 트럼프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자신의 강한 성격때문에 우리나라를 패싱하고 북한과 직접적인 대화를
할수 있는 인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입지가 굉장히 줄어들 가능성도 농후하구요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김정은과 트럼프의 관계가 상당히 유하다는점에서
우리나라 대통령 취임전이라면
패싱한다고 봐야죠
죽은 정부와는 상대 안한다는 과거발언도 있고
비상계엄으로 인한 정부의 신뢰도는 추락했습니다
핑계거리를 더 제공한 거지요
나라를 바로 잡고 제대로된 대외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윤의 구속및 신속산 헌재 처리절차 그리고 빠른 대선만이 답입니다
윤은 빅똥을 쌌고 대단한?국민들이 치우고 있는 중이죠
질문하신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우리나라 패싱하고 북한과 직접 대화가 가능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여러 소스에서 나오고 있는 뉴스를 종합해 보자면
말씀대로 우리나라 패싱이 기정사실화처럼 되고 있습니다.
네 네 지난번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었을 때도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단독으로 만난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