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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발발이142
로맨틱한발발이14224.01.16

건설사가 구조조정을 신청하면 왜 혈세를 들여 그 위기를 막는건가요?

최근 국내 시공능력 16위 기업인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구조조정)을 신청했다고 하던데, 또 다른 건설사들도 워크아웃을 준비중이라던데요.

그렇게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신청하면 왜 국가에서 혈세를 사용해서 위기를 막아주는 건가요?

국민들의 돈으로 기업 운영을 도와주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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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태영건설만한 기업이 그냥 망하게 둔다면 거기에 속해있는 직원들이나 개인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받게 둘수는 없기때문에

    국가가 나서서 일정부분 지원을 해주게 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매우궁그미입니다.


    우리나라 현재 부채가 어마어마합니다 역사상 지금정도 상태이면 항상 물갈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타격이 엄청나기 때문에 일단 총선까지는 막아보려하는 게 아닌가 라고 개인적으로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요 그회사에 딸린 식구하며, 하청까지 망하니까. 큰 혼란이

    옵니다.


  • 안녕하세요. 세심한향고래249입니다.


    건설이 국가기반사업이기 때문에 관련인구가 많아서 사업자체를 지키려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무책임한 경영에 따른 결과는 사업주의 경영권포기나 사재를 통한 해결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대마불사는 이제 크게 와 닿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