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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결제 방식이나 보험 계약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해외 거래 시 환율 변동이나 결제 방식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무역 초보자가 환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결제 방식이나 보험, 계약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일단 무역환경에서 가장 안전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방식은 신용장 결제조건이 있습니다. 은행과의 신용장 계약에 따라 은행은 1차적인 지급확약을 하기 떄문에 수출자(수익자)입장에서 안전합니다.

    보험계약은 적하 보험이 있는데 이러한 보험은 위험을 부담하는 당사자가 지게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보험계약 부보 의무를 두고 싶다면 CIF, CIP 조건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결제의 안정성을 위하여는 신용장방식을 그리고 환위험에 대하여는 별도로 헷징 상품을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출의 경우에는 신용장과 더불어 수출 보험가입도 가능하기에 대금지급 불능 리스크를 헷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들은 수수료가 발생하기에 미리 가격에 반영시켜야되는 것도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안전한 결제를 위해서는 신용장 방식처럼 은행이 개입해 대금 지급을 보장하는 구조가 가장 많이 쓰이고, 송금 거래를 하더라도 선수금 보증이나 지급보증서를 붙이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율 변동에 대비해선 선물환 계약으로 환율을 미리 확정하거나, 결제통화를 분산하는 방법도 활용됩니다. 또 무역보험공사에서 제공하는 수출보험에 가입하면 바이어 부도나 정치적 위험까지 커버돼서 초보자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 결제 방식에서는 신용장(L/C, Letter of Credit)을 활용하는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신용장은 수출입은행 등 개설은행이 지급을 보증하는 형태이므로, 바이어의 신용도와 관계없이 비교적 안전하게 대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수출입 대금이 지급될 때 환율이 크게 변동하더라도 계약 당시의 환율을 적용받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하기 위하여 선물환 계약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결제통화를 달러가 아닌 원화나 상대국 통화로 설정하거나, “환율 변동 시 가격 조정” 조항을 넣어 협상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해외 거래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식은 신용장 결제입니다. 은행이 개입해 대금을 보증해주기 때문에 상대방의 지급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신환송금 같은 단순 송금은 편리하지만 사전에 대금을 보내야 하는 조건이 많아 초보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환율 변동에 대비하려면 환헤지 계약을 통해 미리 정해진 환율로 거래를 확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이나 수출보증 같은 상품을 활용하면 바이어의 부도 위험까지 막을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서는 인코텀즈를 정확히 명시해 비용과 위험의 분기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