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었나요? 경험담을 좀 공유해줄 수 있으세요?
특기나 취미 이런 것들을 누군가 물어보면 고민되는 사람들이 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잘하는 게 뭘까?
내가 좋아하는 취미가 뭐지?
그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취미는 정말 어렵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좋아한다라든가 이걸 내가 즐겨할 수 있는 것이라는 취미라는 건
스트레스가 없고 시간이 얼마를 들여도 즐거워야 하는 행동인데
그렇게까지 좋아라 할 수 있는 행위 자체가 없다는 게 참 슬픈 거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거 정말 제대로 찾아서 즐기기 시작한 경우가 있을까요?
그에 대한 경험담을 공유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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