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손가락을 기계에 얹어서 스트레스를 검사하는 방법은 심박수 변동성(Heart Rate Variability, HRV)이나 피부 전도 반응(Galvanic Skin Response, GSR) 같은 생리학적 신호를 측정하는 검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검사는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하는 도구로, 몸의 반응을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 상태를 추정할 수 있어요
측정 결과가 10으로 나온 것은 스트레스가 매우 높은 상태를 의미할 수 있으며, 이는 공황장애나 다른 정신적, 신체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스트레스가 더 심해져 두통이 발생한다면,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두통, 불면증, 소화 문제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뇌에 직접적인 해를 끼친다고 보기보다는 정신적 및 신체적인 부담이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만약 두통이 자주 발생하거나 다른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상태가 심각하다고 느껴진다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알프라낙스정과 디아제팜은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우고 치료를 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