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부모님께서 반대가 심하시고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 아무런 능력이 없어 헤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전에 좀 더 잘 해줄걸 생각이 계속 나면서 계속 힘들게 만들어요 . 여자친구는 항상 절 위해서 사주고 예뻐해줬는데 제가 무뚝뚝한 면이 있어서 표현을 잘 못 해줬는데 너무 보고싶고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