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졸업식때 자녀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는 풍습은 언제부터 생긴건가요?
자녀가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축하의 의미로 많은 가족이나 친척들이 꽃다발을
품에 안겨주는 풍습이 많았고, 요즘에도 이어지는데 언제부터 시작이 된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졸업식 꽃다발문화는 80년대부터 자연스럽게 생긴 우리나라만의 풍습이죠ㅎㅎ
이제 그전에는 졸업식이 엄숙하고 형식적인 행사였는데
80년대에 들어서면서 축하하는 문화가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근데 처음에는 부모님들이 자녀의 성취를 축하하는 의미로 카네이션 한 송이를 달아주는 정도였죠
그러다가 80년대 후반부터 경제가 좋아지고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꽃다발로 바뀌게 됐구요
90년대에는 대학 입학이 어려웠던 시기라 대학교 합격하면 축하의 의미로 꽃다발을 안겨주는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답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졸업식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꽃다발이 기본이 됐는데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 된거죠
근데 재미있는건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풍습이 없다는 점이에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졸업식 문화인데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풍경이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