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딩때부터 알던 오빠가 여친하고 헤어진 후 갑자기 만나서 화장했네 "니가 여자야?" 그러고 갑자기 카페가서 한마디 없이 앉아있다가 "데이트 해줄까?"라는 심정은 무엇인가요?
고딩때부터 알던 오빠가 갑자기 점심 먹자고 ㅡ 여친하고 헤어진 후 ㅡ 만나서 화장한거 보고 화장했어? "니가 여자야?" 하고 더치페이한후
갑자기 카페가서 한마디 없이 1시간정도 앉아있다가 갑자기 나가자마자 "데이트 해줄까?"라며 조금 어이없어서..
그냥 있었더니 저기 벤치 앉아봐. 사진찍어줄게해서.. 비아냥(?) 식으로 너 몸매 “따봉“ 이잖아. 이라고 하고.. 실제로는 통 키작녀..
그냥 너무 애기 같아서 무시하는 건가요? 이후로 연락 한적도 없지만 그냥 심심해서 그랫던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니가 여자야?’는 이게 대체 무슨 소린가요?
그럼 여자지 남잔가요…
저였으면 그 소리 듣고서 너무 불쾌해서 따졌을 것 같아요.
그냥 그 사람은 별 의미도 없고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해서 툭툭 가볍게 던지는 말들 같아요.
그런 말들에 반응해주지도 말고 신경쓰지도 마시고, 다음부터는 밥먹자고 불러도 그냥 거절하세요.
어휴 글만 읽어도 불쾌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쉽게 보였나 보네요.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저렇게 말 안합니다.
남자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질문자에게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둘 다에게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저런 대화가 좋다면 걍 하던대로 하시고
무시받기 싫다면 한 마디하시고
상대하기 싫으면 안만나면 됩니다.
님 좋으신대로 결정하면 되는 문제라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시간동안이나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보통 호감이 가는 사람 앞에서 한시간이나 침묵하긴 힘듭니다) 문득 몸매 칭찬에 그런 상식적이지 않은 말을 한건 헤어진 여친과 무의식적이라도 비교에 들어갔던것 같습니다. 그 남자분은 질문자님을 존중하지 않네요
가까이 지내는건 안 좋을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고, 오빠가 갑자기 화장한 것을 보고 데이트해줄까하고 동정하는 것처럼 멀하는 것도 그렇고,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다가 갑자기 하는 말도, 몸매 칭찬도, 모두 감정이 오락가락하는 것 같아서 혼란스럽겠어요, 아마 오빠는 예전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거나, 그냥 심심해서 관심을 끌려고 한 것일 수도 있고, 진짜 마음이 어떤 건지 확실히 알기 어렵지만, 오빠라는 사람 자신만 잘난척하고, 믿음이 없어 장난 연애나 한번 해 보고 싶아하는 남자 같아 보입니다.
그냥 성격 자체가 무례한 사람인거 같은데요 그냥 나쁜 사람 같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요
그러니까 저렇게 질문자님을 무시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런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사람을 상처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연락을 하지 마시고
멀리하는게 가장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오빠라는 사람이 꿩보다 닭이라고 작성자님을 어떻게 해볼 심상으로 그렇게 말을 한것 같습니다. 늬가 여자냐? 데이트해줄까? 라고 하는것은 작성자님을 존중해주는 마음이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글쓴님은 저 오빠분에게 호감이 있나요? 있다면 저 오빠분이 그걸 알고 일종의 간을 본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괜찮은 사람이라면 데이트해보는것도 좋겠지만 호감이 없다면 단 둘이 만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금쟁이입니다.
순간적으로 호감이 가서 표출했던걸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연락이 계속오는게 아니라면 이건 호감이 순간적이었다는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