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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z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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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박살 후 친오빠 기분이 더 안좋아졌어요

22살 미용실에서 일하는 직장인이구

2살차이나는 친오빠 있는 여동생입니다

24살인 친오빠가 있는데 저랑 같이 미용실로 취업을 했었는데 6개월정도 됬나? 1년도 못채워서 직장에서의 갈등이 있었는지 힘들다고 바로 때려치우고 백수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더 화를 불어일으키는 건 직장을 그만두더래도 자기 주머니에는 돈을 채워야 되는게 아닌가 일도하면서 취미를 가지면되는데 일도안하고 집에서 먹고자고 게임에만 전념하면서

편하게 쉬고있는 오빠의 모습을 본 엄마와 저는 한숨과 스트레스가 오더라구요...ㅎ 그래서 엄마가 일도안나가고 돈은 계속 빠져나가는데 집에서 방문닫고 컴퓨터에 중독된 오빠를 보고 답답해 화가나서 컴퓨터를 완전히 박살내버렸어요 박살낸 그후로 오빠가 아침에 재때 안일어나고 밥도안먹고 계속 방안에 같혀살아요.. 이런분위기가 너무 숨막혀 미칠것같아요 가정이 행복해야되는데 맨날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치고박고 부수고 싸우는데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좀 행복해지고싶어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이제 24살인 남자가 직장을 그만두고 백수생활을 하면서 집에서 먹고자고 게임에만 전념하면, 가족들 마음은 속이타죠. 젊은 나이에 무엇이라도 하려해야 하는데, 게임에 중독되 있으면 앞날이 걱정됩니다. 게임이 그냥 게임만 합니까. 잘못하면 건강도 잃게되고 정신도 나약해지고, 많은 돈도 잃게 됩니다. 오죽하면 엄마와 동생이 컴퓨터를 박살 냈겠습니까? 그래도 설득했어야 하는데 박살은 지나쳤습니다. 이제는 치고 박고 싸운다는데 갈수록 악순환이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하든 대화를 시작해서 풀어나가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확실히 질문자님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격이네요..

    오빠분도 이해가 가고요.

    어머님도 이해가 가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실것 같아요.

    오빠분이 철들길..

  •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군요. 어머니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너무 극단적인 상황을 만드신거 같네요. 여기서 작성자분이 해주실거는 그저 어머니든 오빠든 한쪽에 치우치지마시고 지켜봐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섣불리 나섰다가는 화를 키울수 있습니다.

  •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친오빠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본인이 바뀌지않으면 안됩니다. 그럴때는 컴퓨터를 박살내면 오히려 악영향이 있고 스스로 변하기 위해서 생각을 고쳐먹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친오빠분이 사회성이 떨어지고 적응이

    잘 안되는 성격인신것 같습니다.

    현재는 시간이 조금 필요할듯 하니

    차리리 당분간은 무관심으로 대응하시고

    가족끼리 여행을 한번 계획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술한잔 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듯 하고

    먼저 친오빠의 애기를 진지하게 들어본후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