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기 대항전에서 1등 팀들이 실제로 많이 있는지 궁금하신 것 같은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등 팀(최고 레벨 달성 팀)은 많지 않습니다. 팀을 최대 40명까지 꾸릴 수 있지만, 단순히 인원만 많다고 해서 무조건 1등을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에요.
북치기 대항전은 팀원 수와 상관없이 각 팀이 4시간마다 라운드를 치르고, 팀 전체의 북치기 횟수 합산으로 승패와 레벨이 결정됩니다. 팀원 수가 많으면 이론적으로 유리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팀원이 꾸준히 참여해야만 높은 점수를 낼 수 있습니다. 40명 팀이라도 밤이나 새벽에 참여율이 떨어지면 소수 정예팀에게 질 수도 있고, 실제로 많은 인원이 모여도 모두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상금이나 보상에서 큰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소수 정예팀이 전략적으로 움직여서 효율적으로 보상을 챙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최종 보상(상금)은 팀 전체 점수와 각 팀원의 기여도에 따라 나누어지기 때문에, 40명 팀에서 기여도가 낮으면 상금이 적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반면, 소수 팀은 적은 인원끼리 열심히 하면 보상을 더 많이 받을 수도 있죠. 실제로 40명 팀이 많아 보이지만, 1등(최고 레벨 달성) 팀은 극소수이고, 소수 팀도 충분히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팀 규모보다는 팀원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전략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