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물가는 해마다 인상되었습니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임금은 물가에 반영되어 오르지 않았죠
열정페이라던가 12시간씩 일해도 50만 80만원 받던 경험도 여럿있습니다
임금이 개미발톱만큼 오를때도 물가가 계속해서 올랐고요
판매자들도 임대료를 이유로 가격을 올렸습니다
원인이 임대인에게만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미국 금리 인상으로 물가가 잡혔다고 볼 수도 없다고 합니다
모 경제연구소장에 말에 의하면 미국은 위기를 틈타 금리를 올리고
그 시기에 많은 돈을 세계이웃나라들에게서 이익을 탈취한다고도 하더군요
(출처 유튜브 삼프로티비)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따라 올리죠 이 때 한국의 현 상황처럼 주식을 내려가고 금리는 올라가는데요
이때 외국인들이 한국주식을 사들인답니다 환치기의 이익도 있다고 하고요
최저시급은 물가에 반영하여 따라 올라가야하고, 미국의존에서 어느정도 독립해 나가는 움직임들이
필요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항상 우리는 미국때문에 경제위기를 겪어야할까요
누구말대로 쇄국정책으로 한국인끼리만 살았다면 위기는 없었을겁니다
삼국 고려 조선시대로 이어져오며 외세에 의해 침탈을 당했지만 사실 그 외세들이 없었다면
경제적위기는 없었겠죠, 단적인 예입니다
임금상승, 경제독립, 자원개발, 유통자와 판매자의단합 근절 ..저는 요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