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서장(팀장)의 정확한 포지션은 어디일까요?
저는 현재 부서에서 약 30명정도의 팀원을 이끌고 있는 팀장입니다.
회사의 방향과 팀원들의 방향이 잘 맞지 않아 마찰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회사는 미래를 위한 투자를, 팀원들은 당장의 복지 향상을 원하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마찰이 생기고 있는데요.
팀원들과는 회사에 대한 불만을, 경영진과는 젊은세대에 대한 애사심 부족을 한탄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회사와 팀원 중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디손을 들어주는게 현명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서장은 회사편도 팀원 편도 되어서는 안되는 자리 입니다. 팀원이 회사에 불만을 제기하거나 회사에서 직원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을 때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해를 시켜야 하는 자리가 부서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회사나 직원은 회사에 불만을 가지고 반대로 경영진은 직원에게 요구 사항이 있어서 불만이 생깁니다. 불만은 절대 없을 수 없고 이를 중립적으로 해결하는 자리가 부서장으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 또한 상당한 자리 입니다.
중립적인 자세로 바라봐야 되는 그런 포지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 입장 회사 입장에서 딱 적당한걸 찾아내셔야
하는거고요 직원을 편만 들어서도 안될것이며 회사편만 들어서도 안될것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어렵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부서장 이라면 너도 나도 대단하다 좋겠다 라고 했지만 요즘에는 그런 자리를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러운 자리죠
직원30명을 거느린 팀장이면 부장급이상은 되는직책입니다 어떤 문제에 있어서 회사와 팀원 중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디 손을 들어주는게 현명할까요, 고민은 됩니다 그러나 회사의 입장에서는 경영의 이윤창출이 목적이고, 직원들은 복지향상을 주장하겠지요 제가 보는 견지로는 회사경영이 안정이 되고 이윤이 창출되어야 직원복지도 가능합니다 일단 직원들을 설득하고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겠습니다
부서장 입장에서 회사와 팀원 즉 직원들 사이에서의 스트레스는 상당 합니다 회사편을 그렇다고 직원편을 들기도 애매한 포지션 입니다 그때는 중립적인 자세가 최고입니다 쉽지는 않죠 그래도 직원에게 경영진편을 너무 들거나 뒷담화를 세게 하는건 지양하셔야 합니다 회사는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