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이름을 불러 보면은 금방 달려 오면은 아픈 것이 아닙니다 간식을 줘보면은 금방 왔어 맛있게 먹으면 아픈 것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산책을 가자 할 때 잘 가면 아픈 것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상적인 활동을 잘 하면은 아픈 것이 아닙니다
강아지가 아픈지 안 아픈지 알려고 하면은 매일 강아지 일상생활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일상과 비슷한 행동을 하면은 건강하다고 볼 수 있고요 일상생활에서 많이 뒤처진다면 일단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체온계를 늘 집에 비치해 놓았다가 이상 있을 때는 체온을 한 번 재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강아지는 37.5 도에서 39.3 사이가 되면은 정상 체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