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다양하긴 하지만, 주로 아래와 같이 경제침체의 원인이 반복적으로 터진 경우 잘 일어난다.
예상치 못한 사태가 연속되어 발생한 경우. 경기부양책으로 내놓은 것이 도리어 장기적으로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 경우가 대표적이다.
경제의 투명성(=윤리성)이 보장되지 않아 경제 자체가 투기적인 성향을 띄는 경우. 높으신 분들에 따라 움직이는 군중심리도 여기에 속한다.
경제 또는 정치계의 총체적 비리가 드러난 경우, 이 경우는 국가 신뢰를 직격할 뿐만 아니라 국가 부도로도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대표적으로 배째라식 구조의 그리스/경제는 세계적으로도 악명이 높다. 그러나 이 경우는 일반적인 더블딥과는 달리 경제가 회복될 조짐 자체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보통은 잃어버린 10년으로 언급된다.
기간이 짧을 경우에는 데드 캣 바운스로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