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만 뛴선수도 당연히 금메달을 받는겁니다.
계주경기는 팀종목이니 예선이든 결승전이든 한번이라도 출전했다면
메달리스트로 인정이돼요ㅎㅎ
사실 예선전이 결승전 못지않게 중요한 경기인데 예선전에서 좋은 기록으로 통과해야 결승전도 나갈 수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국제대회에서는 예선전에 출전한 선수도 팀의 일원으로 인정해서 메달을 수여하는게 규정이에요
실제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쇼트트랙 계주 예선전만 뛴 선수들도 다 메달을 받았답니다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도 해야하고 부상위험도 있어서 계주 종목은 로테이션이 필요한데
그래서 예선전과 결승전 선수 교체가 흔한 일이에요
결승전에서 뛰지 않았다고 해서 그 선수의 공헌이 작은게 아니라 팀의 메달 획득에 똑같이 기여했다고 보는거죠
그리고 예선전만 뛴 선수도 시상식에 참가할 수 있고 메달 수여도 똑같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