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루프가 만들어지면 그 안의 사람은 괜찮나요?
하이퍼루프로 대중교통이 만들어지면 약 1,000km의 빠른 속도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데 그 안에 있는 사람은 괜찮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약 1,000km의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데 그 안에 있는 사람은 괜찮습니다. 속도를 순간적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하로 안전하게 제작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하이퍼루프와 같은 고속 교통 시스템은 현재 개발 중이며,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하이퍼루프는 전형적으로 진공관 안에서 이루어지며, 고속으로 움직이는 차량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됩니다.
이 시스템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구조적으로 견고하고 내부에는 안전 시설이 갖추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진동, 충격, 가속 및 감속에 대한 안전 대책을 갖추고 있어 승객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에 주력할 것입니다.
또한,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나 안전 시스템이 적절히 구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승객들이 고속으로 이동하는 동안 안정감과 보호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이퍼루프와 같은 새로운 교통 시스템이 개발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구체적인 안전 대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스템이 상용화되기 전에 충분한 연구, 개발 및 안전성 검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하이퍼루프는 시속 1,200km 이상의 속도로 운행되는 차세대 초고속 교통수단입니다.
하이퍼루프의 속도는 기존의 고속열차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탑승자의 안전이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이퍼루프의 탑승자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적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하이퍼루프는 진공 튜브 내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탑승자는 외부 공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진공 튜브의 밀폐성이 매우 중요하며, 튜브 내의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이퍼루프는 자기 부상 기술을 사용하여 튜브 위에서 떠서 운행됩니다.
자기 부상 기술이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하며, 탑승자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이퍼루프는 고속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충돌 시의 충격이 매우 클 수 있습니다.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장치가 필요하며, 충돌 시에도 탑승자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하이퍼루프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하이퍼루프의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이퍼루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공 튜브의 밀폐성을 더욱 강화하여 외부 공기의 유입을 막는다.
자기 부상 기술을 더욱 안정적으로 개발하여 탑승자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한다.
충돌 방지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충돌 시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러한 방안들이 실현된다면
하이퍼루프는 기존의 교통수단보다 훨씬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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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하이퍼루프는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약 1000km의 속도를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속도는 매우 안전한 속도로 설계되어 있으며 안에 있는 사람들은 괜찮습니다. 하이퍼루프는 고속도로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며 안전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퍼루프는 고도가 높은 공간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지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나 자연재해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이퍼루프 안에서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전장치와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유지보수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하이퍼루프가 만들어지면 안전을 위해 매우 신중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며 그 안에서 여행하는 사람들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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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행기의 속도가 약 1000km/hr 정도 되기 때문에 속도가 문제는 되지 않고 속도를 어떻게 낼것이냐가 관건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하이퍼루프의 안정성에 대한 의문점들이 남아있기는 하다. 사고 발생 시 대형참사로 커질 가능성이 있으며, 밀폐된 튜브 안에서 운행하는 이동수단이기 때문에 탑승자에게 건강상의 이상이 생겼을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도착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상황이 심각해질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튜브를 철거해야 한다.
하이퍼루프를 개발하는 ‘하이퍼루프 원(Hyperloop One)’은 최근 네바다 사막에서 하이퍼루프의 첫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테스트는 추진 시스템 점검차 이뤄졌으며, 튜브가 아니라 야외에서 이뤄졌다. 금속으로 된 썰매 형태의 추진기는 가동 1.1초 만에 시속 187km로 가속했다.
하이퍼루프 원은 2016년 5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사막에서 첫 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출처: 하이퍼루프 원>
전체 시스템 테스트는 올해 말께 이뤄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이퍼루프 원 외에도 하이퍼루프 트랜스포테이션 테크놀로지(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 스카이트랜(Skytran) 등이 하이퍼루프 개발에 뛰어든 상태다. 새로운 이동수단의 모습이 서서히 또렷해지고 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크게 문제는 없을거예요.
실제 비행기를 타면 시속 900km정도까지 올라가는데도 전혀문제 없는것과 다를바 없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