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진한 김치 양념 국물에 프레스햄과 소시지, 베이컨, 다짐육, 베이크드 빈즈 등을 주재료로 삼아 푹 끓여서 만드는 찌개이다. 주재료가 대부분 외산이라서 한식으로 치지 않는 사람들도 가끔 있는데 엄연히 한국 음식이 맞다.[1] 서양인 입장에서도 조리법이나 취식법에 있어 한식의 양식을 띄고 있는지라 이국적으로 느껴진다. 물론 들어가는 재료는 익숙하고, 햄과 소시지로부터 나온 기름지고 고소한 맛이 김치 특유의 익숙하지 않다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풍미와 잘 융화되어 주기 때문에 서양인들에게 인기 있는 대표적인 한국 요리다.
소시지와 여러 재료를 섞어넣고 끓이는 찌개라는 특징 때문에 "소시지 섞어찌개"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6.25 전쟁 직후의 식량난 속에서 미군을 통해 들어온 프레스 햄, 소시지, 베이크드 빈즈 등을 넣어 찌개로 끓여 먹은 것을 음식의 기원으로 본다
그리니 미군부대있는 의정부 동두천이 원조라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