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3학년 여아인데 노는게 좋고
공부는 재미없다면서 책볼맘이없다네요.
벌써부터 책이 싫어한다니 좀더지켜봐야할지
뭔가 대책을 세워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스스로 공부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공부시키는거 쉽지 않아 보입니다만,
학생한테 공부는 어른들의 '일'하고 같은 개념으로,
학생의 본분은 공부니 공부 안하면 놀지 말라고 하세요.
공부 한시간에 휴식 1시간 같이 규칙을 정하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시고 공부를 아예 하지 않으면 그 일을 할 수가 없다고 설득을 해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공부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은 없을겁니다
공보를 조금이라도 할수있도록 계획적인 시간표가 필요해보입니다
공부와 놀이가 적절하게 할수있도록 협상을해보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초3이면 당연히 공부를하고싶어하지않습니다. 하지만 하기싫다고 하고싶은것만 하게둘수는 없습니다. 학생의본분이 공부이고 굳이못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을내서라도 시켜야합니다. 잡을수있을 나이에 잡으세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를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운동도 처음은 하기 싫은데 꾸준히 하다보면 쉬워지는 현상과 비슷합니다.
하기 싫어도 꾸준히 하다보면 몸에 흡수가 되고, 점점 좋아집니다.
일단은 앉아있는 연습부터 조금씩 하시다보면 좋아질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갈매기5입니다.
공부하기싫으면 하지말라고하세요.무조건시킨다고 다되는건 아닙니다.공부하기싫으면억지로 시켜선안되지요
안녕하세요. 곰살맞은비단벌레159입니다. 기초적인 공부만 잡고 원하는 걸 시켜주시는게어떨까요? 요즘은 학력이 꼭 중요하다기보다는 본인의 잠재능력이나 이런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그 나이면 원래 한창 뛰어 놀 나이입니다
남여를 떠나서 말입니다
공부가 싫다면 억지로 시키지 마시고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현대 사회는 공부가 꼭 정답이 아닙니다
그러니 아이가 충분히 고민하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기초는 잡아야죠 하지만 제 경험상 미래에 지장이 가는 건 중학생 1학년부터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까진 즐거운 추억만 쌓아주세요
그게 아이들한테도 좋을 거고 커서 생각해 보면
학창시절이 제일 즐거울 겁니다
결론 : 초등학생은 놀아라 ( 하지만 기초만 잡아라)
안녕하세요. 즐거운거미56입니다.
초등학생은 하고 싶은거 놀고 싶은거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할수 있도럭 배려해 주세요. 좋은결과가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