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시설에 소비 시설과 가까이 있으면 경제적으로 유리하죠.
하지만 발전 시설이라는 것이 화력발전소, 원자력 발전소 등 흔히 말하는 혐오시설입니다.
이런 것이 들어선다면 그 지역 주민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 우리 지역에 들어오면 안된다고 농성하는 모습을 흔히 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땅 값이 비싼 도시 주변에 만들 수 있는 시설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오지 등에 건설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님이 예로 들으신 서울 주변의 인천, 경기도 지역도 서울 주변이라 지방 도시들보다 부지 가격이 비교 못할 만큼 높은 곳입니다.
그러니 이런 시설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시설들이 들어서면 그 주변 몇 킬로 지역까지 일반생활 인프라가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