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사용료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게 정확한 얘기인지 모르겠는데 누가 저한테 전기생산시설과 가까울수록 가격이 저렴해진다고 들었어요 만약 그렇다면 서울은 부지가없어서 힘들지라도 인천외곽 또는 경기도 인근에서 생산을해서 수도권으로 공급을하면 저렴하지않나요? 대부분은 전기생산시설을 보면 지방 끝자리에 있더라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기사용료는 기본요금과 사용량요금으로 두개가 합산해서 나옵니다. 기본요금이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 들어간 시설에 대한 요금인데 이부분도 고압, 저압 이런거에 따라 키로당 기본요금이 달라집니다. 거기에 사용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되서 고지됩니다.

  • 발전 시설에 소비 시설과 가까이 있으면 경제적으로 유리하죠.

    하지만 발전 시설이라는 것이 화력발전소, 원자력 발전소 등 흔히 말하는 혐오시설입니다.

    이런 것이 들어선다면 그 지역 주민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 우리 지역에 들어오면 안된다고 농성하는 모습을 흔히 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땅 값이 비싼 도시 주변에 만들 수 있는 시설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오지 등에 건설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님이 예로 들으신 서울 주변의 인천, 경기도 지역도 서울 주변이라 지방 도시들보다 부지 가격이 비교 못할 만큼 높은 곳입니다.

    그러니 이런 시설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시설들이 들어서면 그 주변 몇 킬로 지역까지 일반생활 인프라가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이죠.

  • 아 그건 좀 반대인것 같아요 전기는 송전과정에서 거리가 멀수록 손실이 생기긴 하는데 그게 요금에 직접 반영되는건 아니거든요 우리나라는 전국이 똑같은 요금체계를 쓰고 있어서 제주도든 서울이든 단가가 같습니다 발전소가 지방에 많은 이유는 부지확보가 쉽고 냉각수 구하기 편해서 그런거지 요금때문은 아니에요 글고 수도권 인근에도 발전소들이 꽤 있습니다 인천 서인천화력이나 평택화력 같은것들 말이죠 송전손실 줄이려고 가까운데 짓긴 하는데 그게 개인 전기료엔 영향 안줘요.

  • 현재 그렇게 추진하려고 논의중인 상황으로 현재는 지역에 따라 전기요금이 차등적으로 적용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즉, 논의중인 이야기로 현재 적용 제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