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가 많은 지역에는 전기료가 얼마나 싼가요
우리나라에서도 각 지역별로 전기가격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발전소가 있는 지역에서는 전기 가격이 싸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싼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 우리 나라는 발전소가 있는 지역이라고 해서 전기 요금이 저렴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논의 중이어서 차후 전기 요금이 발전소 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된 여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해외는 그렇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발전소가 많은 지역의 전기료는 아직 전국 단일 요금 체계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는 하네요. 그래서 미래에는 발전소 인근 지역, 특히 송전 설비가 덜 필요한 곳은 kWh당 10~20원 정도 저렴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발전소가 있는 지역은 현재 전국과 같은 전기요금을 적용받지만, 발전소 주변 5km 이내 주민들에게는 요금 보조금 형태로 지원을 하고 있어요. 이 보조금은 주택의 경우 월 최대 1만 7천 원대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분산에너지 특별법'에 따라 발전소 밀집 지역의 전기요금을 낮추는 지역별 차등 요금제 도입이 추진될 전망이에요. 이 제도가 시행되면 현재와 달리 발전소 지역의 요금이 다른 지역보다 실질적으로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얼마나 저렴해질지는 아직 요금 차등 폭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전기 생산량이 많은 지역일수록 전기료가 반드시 저렴하지 않습니다. 전력 생산 비용, 전송망 구축 비용, 지역별 수요 변동성 등이 종합적으로 가격을 결정합니다. 다만,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밀집된 지역에서는 생산 비용이 낮아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력망 구조와 공급 안정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발전소가 많은 지역이라도 전송 손실이나 인프라 투자 비용이 높아 가격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역별 전력 수요와 공급 구조에 따라 소비자요금이 차등 적용되지만, 단순히 발전소 수량만으로 가격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전 국가 동일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어 지역별로 전기 판매 단가 자체가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원자력 화력 수자력 발전 소등을부터 5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전기요금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이는 고압 송전선로나 발전 시설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보상하는 차원이며, 주택용의 경우 매달 일정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최근에는 지역별로 요금을 달리하는 법안이 논의 되고 있어 향후에는 발전소 인근지역의 요금이 실질적으로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