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랑 좋아하는사람이 겹쳤고 제가 포기했습니다.
친구랑 술먹던도중에 자기가 그 여자를 좋아한다고 저한테 말을 하면서 제가 먼저 그 여자랑 친해서 논기간이 긴게 너무 질투난다고 먼저 고백을 하더라구요 . 저도 사실 마음은 있었는데 제가 그 연도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으면서 너무 힘든 시기였기에 연애까지 생각을 깊게 해보지 못했기에 아직 대학생활이 남은 친구가 잘 되길 응원하면서 포기하였고 둘이 결국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둘은 1년뒤 헤어지게 되었고 그 여자가 헤어졌다고 상담을 좀 해달라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는 어지간하면 연락을 잘 안했습니다 그녀한테) 하지만 저는 그 대학 친구랑 이제 연락은 거의 안하지만 만약 헤어지고 저랑 술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많이 난처해질꺼같은데 고민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관 없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 둘의 관계는 그 둘만의 관계였었고 그 둘은 이제 별개의 사람이 되었잖아요? 그리고 질문자분은 그와는 또 별개인 사람이고 그래서 저는 질문자분이 눈치볼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황 애매한 거 맞아요.
이미 친구와 그 사람이 사귀었던 관계가 있었으니
지금 바로 다시 가까워지는 건 오해 생길 여지가 큼.
헤어진 얘기 들어주는 정도의 가벼운 톤이라면 괜찮지만
감정 교류 깊어지면 진짜 난처해질 수도 있어요.
본인 마음이 아직 있든 없든 적당한 선 지키면서 거리를 두는 게 안전해 보여요.
지금처럼 윤리적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님이 배려깊은 사람이라는 증거에요
괜한 오해를 막기 위해 단둘이 만나는건 잠시 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화나 단체 자리 같으 공개적인 방식이 더 좋습니다
님의 마음이 얽히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부터 지키는 선택이 가장 좋을거 가ㅏㅇ요
가끔은 주변보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조금 민감한 비유이긴 하지만, 질문자님은 한번 양보했는데 다시 돌아왔다면,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마음이 남다있다면, 저라면 후회가 남지않는 쪽을 골라볼 것 같습니다.
여사친 그리고 좋아했는데 고백도 못하고 친구가 먼저 고백을 해서 친구가
사귀다가 헤어질경우 매우 난처한 상황인것 같아요 그런데 뭐 약간 난처한
상황은 맞는것 같구요 또한 친구가 나중에라도 안다면 더더욱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여사친과 되도록 만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래야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