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주는 무중력이기 때문에 신체 내 혈액의 부피가 줄어들고, 적혈구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이때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근육도 중력상태일때 잡아주던 하중을 굳이 잡아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근육이 퇴화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지구에서도 보통 60대가 되면 골 밀도 감소가 시작됩니다.
이는 뼈의 강도가 항상 일정하지 않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우주에서는 골감소가 빠른 편인데, 이는 무중력의 의한 영향이 큽니다.
우주에서 칼슘소비량을 분석한 결과 뼈에서 한달에 1퍼센트씩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골다공증 진행 속도의 10배가량 높다고 합니다.
우주비행사는 특히나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빠져나가는 칼슘의 양이 더 많다고 해서 우주 골다공증도 주된 우주 질병 중 하나입니다.
답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