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서버 가상화 pc 가상화 질문 요
서버 가상화와 pc 가상화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이 두 개를 vm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아니면 pc 가상화에 호스트 예)192.168.11.161 호스트가 있다면 여기 위에 올라가는 단말들이 vm 인건가요?
구성도는
서버 가상화 -> pc 가상화 -> vm들 인가요 아니면
서버 가상화 -> pc가상화=vm 즉, 실제 사용자가 사용하는 단말인가요?
서버가상화 PC가상화 둘다 동일한 맥락입니다.
쉽게설명하기 위해서 윈도우 PC를 빗대어 설명.
가상화를 구성해주는 역할을 “하이퍼바이저” 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버,PC 막론하고 PC포맷해서 윈도우 대신
처음 부팅 될 때부터 esxi 즉 VMware 하이퍼바이저가
부팅이 된다면 가상화 상태가 구성된 것입니다.
일반 사용하는 PC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자원의 한계도 있고 제약이많기 때문에
부팅 시 윈도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팅 후
Vmware workstation 을 통해 자원을 나누어
Guest OS[vm]들을 필요한 OS로 구성하시는 것이며,
서버같은 경우는 초기 윈도우 OS가 필요없고
처음부터 하이퍼바이저를 설치하여
여러 Guest OS[vm]들을
만들고 자원의 효율을 주기위해 사용합니다.
해당 서버로 모니터를 연결해도 구성해도
기초 네트워크 설정 및 해당 작업이 필요하며,
노트북,PC같은 GUI 환경에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서비스 설정 및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둘다 동일하게 가상화를 사용하지만 PC와 서버의
리소스의 한계에 따라 분류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VM은 가상머신 입니다. 서버가상화와 PC가상화는 별로 다르지 않은 개념 입니다. 가상머신을 생성하는 물리 서버(PC)가 있고 이 물리서버(PC)를 이용하여 가상머신( VM)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가상머신은 서버가 될수도있고 PC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용도에 따라 생성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개의 물리서버에서 여러개의 가상머신을 생성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버 가상화나 PC가상화 모두 하이퍼바이저(Hypervisior)라는 가상화기술을 이용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하이퍼바이저라 불리는 호스트(Host) 위에서 가상화되어 실행되는 운영체제가 서버운영체제(Linux, windows Server)인지 아니면 Windows 10과 같은 개인용 운영체제인지에 따라 서버가상화와 데스크탑(PC)가상화로 구분됩니다.
VMWare의 가상화제품군을 예로 든다면...
가상화 VM들을 구동하기 위한 호스트로는 VSphere (구 ESXi)라고 불리는 하이퍼바이저가 서버에 먼저 설치되고 그 위에 Linux 서버 OS나 Windows Server가 설치되면 서버가상화 시스템이 되는 것이고 Windows 10 등 PC용 운영체제를 설치한 다음 접속관리를 위해 VMWare Horizon과 연동하여 사용하면 VDI (Virtual Desktop Interface)라 불리는 데스크탑 가상화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
하이퍼바이저라 불리는 가상화기술은 서버가상화와 PC가상화 모두에서 동일하게 사용되고...
VM이 서버운영체제면 서버가상화, 데스크탑 운영체제면 데스크탑 가상화라 불리는 것입니다.
물론 Host도 IP를 갖고 있고 Host 위에서 실행되는 vm들도 모두 각자의 IP를 갖고 있습니다. 다만 보안상 Host의 IP 대역과 VM의 IP대역을 분리하고 상호 접근을 차단하는 것을 권장하긴 합니다.
가상화는 크게,
1. 서버가상화
2. 데스크톱 가상화
3. 어플리케이션 가상화로 나눕니다.
물론 각각의 가상화에서도 세부 분류로 나뉘겠네요.
질문하신 내용에서 pc 가상화는 데스크톱 가상화라고 볼수 있겠네요.
보통은 금융권 및 보안을 중요시 하는 곳에 기존에 내 pc에 데이터 등을 저장하지 않고 원격의 pc에 데이터를 저장하여 보안을 강화 합니다. 또한 망분리 등 요건에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서버 가상화는 데스크탑 가상화와 용도는 조금은 다릅니다. 서버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생각하면 쉽겠네요.
두개다, vm 즉 virtual machine 형태로 서비스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프로그래밍 지식 답변자 입니다.
서버는 단순히 컴퓨팅 용량이 큰 컴퓨터 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PC도 컴퓨팅 용량이 작은 컴퓨터 입니다.
따라서, 서버 가상화와 PC 가상화는 동일한 뜻 입니다. 그리고 가상 머신은 가상화를 통해 만들어진 컴퓨터를 뜻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에선 가상머신을 호스팅 하는 서버를 호스트, 노드 등의 단어로 표현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지식인이나 외부사이트 내용말고 제가 현업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최대한 이해하시기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서버가상화]
한대의 물리적인 서버에 여러 대의 논리적인 가상머신을 작동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즉, 엄청 큰 1대의 CPU, Memory 등의 자원을
가진 서버를 쪼개서 여러대의 가상화된 서버로 나눠서 사용하는겁니다. 여러개로 나뉘어서 사용되는 서버는 각각 OS를 가지며 완전하게
독립적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합니다. 장점은 서비스별로 물리적인 서버를 전산실에 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비용이나, 전산실 유지비용이 적게 들어갑니다. 단점은 리소스를 나눠주는 엄청 큰 메인서버가 터지면 그에 딸려있는 여러 대의
가상화 서버도 터집니다. 하지만 요즘 서버들이 좋아서 제가 현업에서 일하는 동안, 이런 일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서버가상화는 대표적으로 Hyper-V, VM WARE, Virtual Box 등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게 Hyper-V 였던 거 같네요.
[PC 가상화]
VDI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데스크톱 가상화(VDI) 시스템은 가상 데스크톱을 로컬 시스템이 아닌 중앙 서버에서 작동하는 가상머신 계층, 가상머신 데이터를 저장하
는 스토리지 계층, 각 가상머신을 클라이언트에게 연결하는 세션 관리 계층, 서비스를 받는 클라이언트 계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즉, VDI 기술은 다수 가상 데스크톱을 자신의 로컬 시스템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주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PC
에서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만들려면 이를 도와주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는 VMware,
Citrix, Parallels 등을 꼽을 수 있겠네요.
결론적으로 서버가상화, PC가상화 구조는 똑같습니다. 중앙에 자원이 집중된 서버에서 자원을 할당받아 서버 가상화는 실제 현업에서 서비스 하는 업무별, PC가상화는 학생이나 임직원별로 가상의 OS를 설치해 개인별로 배포해 준다는 것이 다릅니다. 사용하는 성격이 다를 뿐 전체적인 큰 구조는 같은 맥락입니다.
그렇기에 서버가상화=PC가상화이며, VM들은 해당 가상화서버들 위에 올라가있는 개별 가상머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나름 이해하시기 쉽게 적었는데, 두서가 없는 것 같네요...부디 이해하셨기를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