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임신 거부증은 임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심리적인 현상이나 인지 자체를 못하는 경우를 의학적으로 표현한 용어로, 일반적으로 임신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과 트라우마로 인한 심리적인 원인과 입덧과 같은 임신 증상이 약하게 발생하여 인지를 못하는 신체적 원인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보통 생리를 해도 임신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착상혈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할 때 발생하는 미약한 하혈)을 생리혈로 착각하여 임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신 거부증에 걸릴 확률은 비교적 낮으며, 결국엔 임신 사실을 정확히 아는 것이 임신 거부증을 이후에 진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만일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고 한다면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여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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