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은 왜 시대가 변할수록 장애인복지가 발달되어도 발달장애를 모를까요?
전 세계적으로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와 독일, 일본은 지적장애나 자폐성장애를 연구해서 장애인 복지를 알아가고 있잖아요.
하지만 한국은 아무리 장애인복지가 전국적으로 발달해도 발달장애를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왜 장애인 복지 이해를 교육시키는 제도가 생긴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는 사람보다 더 많아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우리나라의 장애 이해 교육은 장애의 종류나 그에 따른 행동 특성을 배운다기보다는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우리의 자세 등 얕게,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와 가치관 중심으로 배우는 경우가 많아 구체적으로 장애에 어떠한 종류가 있고, 저마다 어떠한 행동 특성을 보이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