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시 충격이 적어도 사고 직후에 X-ray나 간단한 검사를 통해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교통사고시 충격이 적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심해지거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직후에 X-ray나 간단한 검사를 통해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교통사고시 충격이 적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심해지거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직후에 X-ray나 간단한 검사를 통해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까요?
: X-ray는 뼈의 이상유무를 판단할수 있는 것으로 경미한 사고의 경우 X-ray 검사 결과는 별 이상이 없게 나오게 되어 큰 의미는 없습니다. 즉, 경미한 사고의 경우에는 근육긴장등이 주 증상으로 몸상태가 안좋으면 그 때 병원진료를 받아도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아무래도 교통사고 후유증의 경우에 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기본적인 검사니깐요.
엑스레이는 뼈손상여부 정도 확인하고.
인대 디스크 근육 손상 등은 엠알이로 확인 추가로 합니다. 검사는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준석 손해사정사입니다.
치료적인부분은 의료인과 상의해야합니다.
그러나 사고직후 엑스레이 촬영을 하지 않은상태로 시간이 흘러 어떠한 진단을 받는다면 분쟁의 여지가 생길수 있으므로 사전에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사고 충격이 적어도 부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등 검사의 경우 의료진이 판단하게 되니 병원가서 진료를 받고 검사가 필요할 경우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교통 사고가 너무 경미하여 누가 보거나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전혀 치료가 필요치 않은 경우라면
모르겠으나 그러치 않은 경우에는 교통 사고 이후에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 교통사고로 최소한의 상해인
타박상 및 염좌는 발생한 것으로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