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개가 집에 잘 안들어 오려고 합니다 이대로 괜찬한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진도 믹스견인데 완전 토종 시골개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야외에서 묶어놓기 보다는 집 안에서 같이 생활하는게 더 좋다고 해서
생후 1년 이후부터 집안에서 키우기 시작하였는데요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이라 마당에서도 놀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하는데요
집에 잘 안들어 오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3년 조금 안되게 키우고 있는데
처음에는 집안에 잘 있더니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지루해 하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집안에 공기가 아무래도 깝갑하니까
밖에 있는걸 선호 하게 되면서 마당에다가 묶어두었습니다
참고로 산책은 꾸준히 계속 여러번 하고요
마당에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고 공기도 맑고 바람도 부니 그걸 좋아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낮에는 마당에 묶어놓고 (풀어둘수 없는 환경)
참고로 줄이 1미터 2미터가 아니라 15미터 짜리로 묶어놓습니다
밤에만 집에 들어와서 같이 잠을 자는 생활을 하는데요
이것도 잘 못버티고 싫어하더라고요
잠을 자도 밖에 나가서 잠을 자고 싶어 하고요
제가 가만보니까 오히려 낮에 잠을 자고
밤에는 잠을 안자는것 같아요. 그래서 밤에 같이 자려고 집안으로 데려와도 잠을 잘 안잡니다
당연히 지루해 하다보니 밖에 나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당에서도 집안에서 제가 움직이는게 보이고 제가 창문으로도 간간히 보는 상황이라
밖에 있어도 불리되었다는 그런 느낌을 안받는것 같습니다
지금 3년 조금안되게 키우고있는데
이제 곧 여름철이잖아요
더울때 더 심합니다
겨울에는 그나마 집안에 기어들어오려고 하는데
여름에는 집에 더 안들어 오려고 합니다
집안이 더 시원해도요
개를 야외에서 묶어키우면 안좋다 불행하다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집안에 들여놓고 키우는데
오히려 안좋아하는것 같아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밥먹을때나 제가 요리할때 잠잘때 모든 시간을 같이 공유 하는데
그 밖에 나머지 시간은 지루해 하고 따분해 합니다
마당에 앉아서 바람쐬고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고 이러는걸 더 좋아하는 듯함
참고로 산책은 많이해요 진짜 하드하게 할떄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