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출생 시부터 관찰되기 때문에 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출생 시부터 관찰되는 색소성 병변인 밀크커피 반점, 몽고 반점, 표피 모반 등과 감별하기 위해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두경부나 척주 근처에 선천성 모반이 있거나 거대색소모반 주위에 여러 개의 작은 모반들이 있다면 신경피부 흑피증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경학적 검사 및 자기공명검사(MRI) 검사가 필요합니다. MRI 검사 상 약 30%에서 이상이 발견되지만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