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의 하나로, 관중석 규모도 2만 명 정도로 크며 평일 경기도 자주 매진이 됩니다. 축구 경기장도 관중 수용 인원이 큰 경기장이 많지만 야구는 축구보다 1년 경기 수가 훨씬 많습니다.
야구는 경기장 직관을 해서 응원을 해도 재미있고, TV로 보면서 응원을 해도 재미있습니다. 다만 야구 인기 붐과 함께 시즌권 구매자가 많아, 경기장에 가실 경우 홈팀 응원석 티켓 예매는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야구는 농구, 배구와는 다르게 경기를 보면서 치킨에 맥주(치맥)를 즐기기에 수월합니다. 농구장에 가보기도 했고 배구장에 가보기도 했는데, 경기를 보면서 먹기에는 경기 템포가 정말 빠르더라구요.
야구 응원 팀은 본인의 고향이나 현 거주지, 혹은 마음이 가는 선수의 소속 팀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야구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1주일에 6번 경기가 있고, 경기 진행 과정에서도 엎치락뒤치락하기 때문에 희노애락이 자꾸만 오고갑니다. 야구에 왜 그렇게 흥분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야구에 빠져들면 들수록 이해가 되실 겁니다^^
김연경 선수를 좋아하신다고 하니, 실력이 있으면서 스타성 있는 선수를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많으니, 응원할 힘이 나실 것 같습니다.
야구도 축구도 배구도 농구도 경기장 직관이 가장 재밌구요. 회사나 여러 사정으로 직관을 자주 갈 수 없다면 TV로 야구 시청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치킨을 시켜 놓구요^^
볼매라고 하죠. 볼수록 매력적인 야구입니다. 응원도 재밌고 야구를 알아갈수록 야구가 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