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가 되면 레임덕이 왔다가 이야기를 하던데요
이러한 레임적은 정확하게 대통령이 취임하고 얼마뒤부터를 이야기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대통령 임기 말의 레임덕이라는 건 얼마 뒤부터라고 정해지지 않습니다.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지지율이나 임기말에 치뤄지는 총선이나 지방선거의 결과가 좌우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임기초에도 오는 경우도 있으며 임기말까지 레임덕을 겪지 않을 수도 있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굳이 레임덕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도 흔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모든 조직은 쇠태기를 맞고 힘이 빠지는 경험을 누구나 하죠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보통 대통령의 레임덕은 대통령 권한의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다음 대권주자나 여당이 기존의 대통령과 차별화를 두고 대립각을 세무면서 정치적인 힘을 모으는 과정이 다다르면 기존의 대통령 권한이 조그라들게 되고 기우뚱 기우뚱 걷는 오리에 비유해서 레임덕이 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왈라비203입니다.
임기종료를 앞둔 대통령등 지도자, 특히 미국에서 현직 대통령이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하는 경우 새 대통령이 취임할때까지 3개월 동안 국정 정체상태가 빚어지기 쉽기
때문에 기우뚱 기우뚱 걷는 오리에 비유해서 일컫는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보통 임기의 절반이상 지나야 레임덕시 시작된다고 봐야하는데 그시기는 정확한건없습니다. 권력이 끝까지 유지되면 레임덕이 없울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