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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찬갈매기134
기운찬갈매기13423.04.09

돗수가 높은 양주를 마시면 담날 왜 숙취가 없는걸까요?

일반 소주나 맥주를 마실때보다는 돗수가 높다는 양주를 마시면 다음날 오히려 숙취가 더 없는거 갈은데 왜 그런걸까요?

돗수가 높은면 숙취가 더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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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비로운태양새174입니다.

    도수가 높은 양주도 많은양이면 정도에따라숙취를 느낄수있을겁니다.

    단 양주는 소주와맥주 막걸리 와인과 다르게 알콜함량이 높습니다 순도가 높은거죠

    희석식 또는 발효, 담금방식 이런류의 술들은

    알콜함량에 기타 첨가제나 불순물(보리 쌀 포도등) 각 제품이 가진 특유의 첨가제가있습니다

    이러한성분들이 인체 흡수후 알콜 해독과정에서

    숙취 즉 두통등을 동반해서 더심하게 느껴 집니다



  • 안녕하세요. 남아일언입니다. 도수가 높다고 다 숙취가 없는건 아닙니다. 많이 마시면 숙취는 있습니다 다만 술등에는 첨가물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숙취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특히 당분이 많이 들어간 증류주는 숙취가 심하게 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다슬기253입니다.

    양주등 돗수가 높은 술은 증류주로 아무래도 희석식 소주나, 혼합주인 맥주등에 비해 숙취가 적게 발생 될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적게 마시는 부분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