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주나 맥주를 마실때보다는 돗수가 높다는 양주를 마시면 다음날 오히려 숙취가 더 없는거 갈은데 왜 그런걸까요?
돗수가 높은면 숙취가 더할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자비로운태양새174입니다.
도수가 높은 양주도 많은양이면 정도에따라숙취를 느낄수있을겁니다.
단 양주는 소주와맥주 막걸리 와인과 다르게 알콜함량이 높습니다 순도가 높은거죠
희석식 또는 발효, 담금방식 이런류의 술들은
알콜함량에 기타 첨가제나 불순물(보리 쌀 포도등) 각 제품이 가진 특유의 첨가제가있습니다
이러한성분들이 인체 흡수후 알콜 해독과정에서
숙취 즉 두통등을 동반해서 더심하게 느껴 집니다
안녕하세요. 남아일언입니다. 도수가 높다고 다 숙취가 없는건 아닙니다. 많이 마시면 숙취는 있습니다 다만 술등에는 첨가물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숙취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특히 당분이 많이 들어간 증류주는 숙취가 심하게 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다슬기253입니다.
양주등 돗수가 높은 술은 증류주로 아무래도 희석식 소주나, 혼합주인 맥주등에 비해 숙취가 적게 발생 될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적게 마시는 부분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