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전송을 팬딩이후 중간에 취소하는 기술은 못만드는 것인가요 ?
팬딩시간을 지나 트렌젝션이 시작되면 코인전송을 취소할수없나요 ?
블록체인의 근본적인 로직으로인한 취소불가인가요 ?
주소를 잘못적엇다거나 계약이 틀어져 전송을 취소하고싶을때가 가끔있는데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취소기능이 필요한데 구현이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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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펜딩 취소에 대해서는 가스비를 낮게 설정하여 무한 펜딩 상태일때 펜딩을 취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스비를 낮게 설정하여 전송했는데 무한펜딩이 걸렸을때.. 펜딩을 취소하고 싶을때 기존에 펜딩 되어 있는 순서값 (Nounce)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존 펜딩되어 있는 순서값을 알았다면 무한 펜딩 상태의 트랜잭션을 오버라이팅 하여 무한펜딩 상태의 트랜잭션을 취소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초보자들이 하기에 너무 어려운 방법입니다. 과거에 https://www.dunkpay.com/ 사이트에서 트랜잭션 중인 펜딩의 순서값을 입력하여 오버라이팅 시키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접근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펜딩중인 트랜잭션을 오버라이트 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시어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펜딩 취소 방법: https://jakubstefanski.com/post/2017/10/ethereum-cancel-pending-transa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