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전립선염 치료를 위한 약물 복용을 중단한 후에도 역행성 사정 증상이 일시적으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물 중단 후 3-7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정 시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느낌도 역행성 사정의 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역행성 사정은 정액의 일부 또는 전부가 방광으로 역류하는 현상이므로, 정액량이 감소하거나 사정감이 덜할 수 있습니다
런닝이나 유산소 운동, 전립선 찜질 등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전립선 주변 근육을 강화하여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전립선 찜질: 온열요법은 전립선 주변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증상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에게 2주간 매일 좌욕을 시킨 결과, 60%가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케겔 운동: 골반저근 강화 운동은 전립선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증상 호전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