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준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런가래인지, 하얀가래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하얀가래는 일반적인 알레르기에 의한 반응입니다.
누런가래는 화농성 감염의 표지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한 상태입니다.
누런가래가 더 좋지는 않지만, 등을 토닥여 뱉어내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으나, 심하게 두들기거나 기침을 유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장에서 다 소화가 됩니다.
다만 폐로 넘어가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않도록 옆으로 뉘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