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부위를 더 건드리지 말고 넥카라를 씌워 환부 오염과 추가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며 고름이나 눈곱은 억지로 닦아내지 말고 그대로 두어 검진 시 상태를 확인하게 해야 합니다. 눈 주위 상처는 안구 손상이나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사람이 쓰는 연고를 추가로 바르는 행위는 중단하고 생리식염수가 있다면 주변 이물질만 가볍게 흘려보내는 정도로 처치한 뒤 즉시 병원에 방문하십시오. 말티푸 강아지는 체구가 작고 면역력이 약해 염증 확산 속도가 빠를 수 있으므로 내일 아침까지 안정을 취하게 하고 식욕이나 기력 저하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