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못받는건 그렇다 쳐도 부재중이 안보이는 것도 아니고 전화 온걸 모르짐 안을텐데 몬 심리로 부재중 온걸 알면서도 연락을 안하는걸 까요 ㅡㅡ?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진짜 고의로 연락하고싶지않아서일수도있고 바쁜와중에 스치듯보고 까먹은걸수도있어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부재중 전화가 오면 어? 부재중이 떴네? 조금 있다가 전화해야지라고 생각을 하면 까먹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저도 한번씩 다른일하고 있어서 조금 있다가 해야지 생각했는데 까먹는 경우도있습니다.
좋게 생각하고 넘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굳이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 입니다. 아쉬우면 다시 또 전화하겠지 라는 생각에 부재중이 떠도 전화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song새벽to송the아지입니다.
까먹을 수도 있고 급한일 있으면 다시 전화 하겠지!? 이런 마음일 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멧새278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잖아요.보통 전화 걸었는데 통화중이거나 못받았으면 못받은 사람이 전화하는게 보통인데 다시 전화오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꾀 많더군요.저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성격 같아요
안녕하세요. 활달한돼지192입니다. 그냥귀찮아서가 아닐까싶습니다 아니면 탐탁지안은사람 한테보이는 태도같은되요 반가운사람이나 꼭필요로하는사람이면 꼭받지않을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입니다만?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두분의 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의 심리는 이렇다고 할수 있습니다.
1.아쉽고 답답한 사람이 또 하겠지~~
2.갑자기 나를 왜 찾아~?
급하면 지가 또 하겠지 뭐.
위 두가지 중 하나를 생각하는 것이라 볼수 있구요,두분의 친밀도가 그리 깊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지요.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모든걸 다 알고있는 난 혬뀨짱입니다. 아쉬운사람이 또하겠지 그런심리 인겁니다. 원래 항상 아쉬운사람이 손해보잖아요